여기저기 랭글러 알아보다 가격도 뒤죽박죽이고
대기업 플랫폼에서도 가격으로 장난치는
딜러들이 많아서 혼자 씨름하고 있었는데
지인 소개로 요즘 중고차 알게되서 홈서비스
이용해봤어요!
우선 차량 가격도 딜러전산이 그대로 연동되있다고
하시고 투명하게 오픈되있어서 차량 찾기도
수월했습니다~~!
묵은 체증이 한번에 내려가는 기분!지인들한테
많이 추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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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중고자동차 포함)는 통상적 소모성 재화와 달리 운행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고객에게 배송을 위해 탁송(자동차의 운행)을 시작하는 경우 자동차 가치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하락하는 상품이고, 또한 대량 생산물품이 아니라 차량 한대당 일물일가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 등에서 인정하는 7일의 청약 철회기간을 인정할 경우 통신판매업자등에개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전자상거래법 제17조 제2항에 따라 청약철회등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중고차는 고객 편의를 도모하고 고객과의 신의에 기반하여 본 환불약관을 통하여 합리적 청약철회 기간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1 조 (환불대상)
본 약관은 요즘중고차(이하 "회사"라 함)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요즘중고차 홈서비스’를 통하여 구매한 차량에 한하여 적용됩니다.
제 2 조 (환불기간)
‘요즘중고차 홈서비스’를 이용하여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회사"의 이용자(이하 "고객"이라 함)가 청약철회를 하기 위하여는 차량을 인수한 날부터 3일내에 "회사"에 환불신청을 해야 하며, 환불신청일 익일(단, 해당일이 국가가 지정한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까지 차량을 "회사"에 반환하여야 합니다.
제 3조 (환불절차)
"고객"이 제2조에 따라 청약철회를 하고자 하는 경우 차량을 구매한 지점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곳으로 구매한 차량을 반환하여야 합니다. 관련하여 "고객"은 자신의 비용부담으로 "회사"에 차량 반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반환한 차량에 대하여 "회사가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면서 작성하여 교부한 차량 상태에 대한 ‘체크리스트’(이하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이상이 없는 지 확인합니다. 만일 차량 인도 시 체크리스트를 교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차량에 대한 ‘중고차성능점검기록부’를 기준으로 합니다(이하 같습니다)
"회사"는 전항에 따라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관계법령 또는 본 약관에 따른 환불 불가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고객"의 환불 신청에 대하여 처리를 수락합니다.
"회사"가 "고객"의 환불요청을 수락하기로 결정한 경우 [차량구매대금, 취등록세 및 구매수수료](홈서비스 이용료 및 보증상품 구매비용이 존재하는 경우 이를 포함함)에서 ["고객"이 차량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얻은 이익(별첨1에 따름)]을 제한 금액을 반환하기로 합니다. 단, 기타 공제 사유가 있는 경우 해당 대금도 공제하며 반환 대금 산정 내역은 "회사"가 "고객"에게 별도로 고지하기로 합니다.
"회사"는 전항에 따라 산정된 반환 대금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차량대금을 지급한 "고객"에게는 "고객"의 차량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고객"에게 직접 반환하며, 현금(계좌이체 포함) 외의 결제수단으로 차량대금을 지급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해당 결제수단을 제공한 사업자에게 해당 대금 청구를 정지하거나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단, 대출 등의 방식으로 금융사에서 결제 취소를 해야 하는 경우 "고객"은 직접 금융사에 결제취소를 요청해야 합니다. "회사"는 "고객"으로부터 대출취소사실 통지를 수령하고, "고객"이 차량 반환 이후 차량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금융사에 대출 원금을 반환합니다. 이후 "고객"은 대출 중도상환수수료와 발생한 경과이자 등 공제금액을 금융사에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회사"가 고지하지 않은 차량 하자 및 상태로 인해 환불이 발생할 경우에 금융사로 대출 원금 반환 시 "고객"이 부담하는 중도상환수수료 및 경과이자를 "회사"가 부담합니다. 그러나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의 경우는 "고객"이 금융사로 중도상환수수료 및 경과이자를 부담합니다.
차량을 인수한 시점부터 "고객"이 환불 신청을 위하여 "회사"에 차량을 반환하는 시기까지 발생되는 속도위반 과태료, 주정차위반 과태료 또는 하이패스 미납요금 등 법적, 행정적 사유에 따른 모든 비용은 환불 신청 시 까지 "고객"이 납부를 완료하여야 합니다. "고객"이 납부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환불 대금에서 공제할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미납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고객"이 부담합니다.
"고객"은 제2조에 따른 환불기간 내에 "고객"이 차량 구매 시 체결하였던 대출계약 또는 자동차보험계약 등의 해지절차를 진행하여야 하며, 환불기간 내 해지 접수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제 4 조 (환불 기준)
"회사"가 제3조 제2항에 따라 반환된 차량을 확인한 결과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멸실, 훼손되거나 "고객"의 사용으로 인하여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및 차량에 이상이 존재하는 경우(사고, 개조 등)에는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본 조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실내 또는 외관의 단순 파손만 있는 경우(성능점검 상 외판 부위 또는 주요골격 부위의 판금이나 교환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인 경우에 한함) "회사"는 "고객"에게 "회사"의 협력 정비망을 통하여 산출된 수리 실비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이때 환불되는 금액은 산출된 차량 수리 실비를 공제한 금액으로 합니다.
"고객"이 차량 인수 후 해당 차량을 범죄 또는 불법적인 용도로 이용하거나, 차량 부품의 고의적인 파손 및 교체가 있었음을 "회사"가 확인한 경우, 환불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미 "고객"에게 환불된 경우라도 이는 부당이득의 대상으로써 반환의 대상이 됩니다.
제 5 조 (환불이 불가한 비용)
"고객"이 ‘요즘중고차 홈서비스’를 통하여 차량을 구매함에 따라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탁송 비용은 탁송업체에게 지불되는 일회성 비용이므로 원칙적으로 환불이 불가합니다.
차량 인수 후 임의의 추가 장착품 및 차량에 투입된 비용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예.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장착비용, 틴팅비용, 타이어 교체비용, 각종 오일류 교체비용, 광택/세차비용, 주유비, 통행료 등 차량에 투입된 비용) 다만, 장착품 중 탈거가 가능한 경우 탈거 후 반환은 가능합니다.
제3조 제7항에 따라 "고객"이 차량 구매 시에 대출계약 또는 자동차보험계약 등을 해지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비용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제 6 조 (서비스 이용제한)
"회사"는 악의적으로 환불 처리를 이용하는 계약자(365일 이내 2회 이상 환불을 요청하는 것을 포함하여 "회사"의 판단기준에 의함)에 대하여 엠파크 홈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본 약관에 대하여 동의하는 경우 아래 사항을 확인 및 자필기재 후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7월 15일
본 약관에 대하여 중요사항에 대하여 설명 듣고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본 약관에 대하여 내용을 하였으며, 특히에 대하여 듣고 하였습니다.) 이에 동의합니다.
| 차종 | 1일 | 2일 | 3일 | 4일 |
주행 (100km 당) |
|---|---|---|---|---|---|
| 경형 (국산) | 재상품화 비용 (150,000) |
환불 불가 |
15,000 | ||
| 소형 (국산) | |||||
| 준중형 (국산) | 20,000 | ||||
| 중형 (국산) | |||||
| 준대형 (국산) | 25,000 | ||||
| 대형 (국산) | 35,000 | ||||
| 소형 SUV (국산) | 25,000 | ||||
| 중형 SUV (국산) | |||||
| RV (국산) | |||||
| 승합 (국산) | |||||
| 수입차 | 35,000 | ||||
| 5천만 이상 (국산/수입) |
재상품화 비용 (150,000) |
400,000 | 600,000 | 50,000 | |
| 1억 이상 (국산/수입) |
800,000 | 1,600,000 | 100,000 | ||
인수일 + 3일까지 재상품화 비용 부과 (단, 5천만원 이상 차량은 국산, 수입을 불문하고 2일부터 환불수수료 부과)
재상품화 비용 :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불 시 국산/수입차 15만원의 재상품화 (세차, 재성능 등) 비용 청구
차량인수 시점의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늘어난 주행거리가 100km를 초과할 때마다 100km 구간별 사용으로 인한 이익금액 부과 (인수 시점부터 적용) (단 500Km 초과 주행 시 환불불가)
성능상 판금이나 교환으로 체크되는 사고의 경우 차량의 재판매에 중대한 결함이므로 환불불가
부칙
가. 이 약관은 2020년 08월 01일 부터 시행합니다.
